DEPARTMENT OF COMMUNICATION AND MEDIA STUDIES
미디어, 영상, 언론, 커뮤니케이션 분야 최강자 양성!
- 1995 신문방송학과 신설, 입학정원 40명
- 1996 입학정원 10명 증원, 디지털 출판 시스템을 갖춘 신문제작실습실, 현상 및 인화 시스템을 갖춘 사진제작실, 아날로그 영상 및 디지털 영상 편집 실습이 가능한 영상제작실 완공
- 1997 입학정원 10명 증원
- 1998 20억 상당의 대규모 텔레비전 스튜디오 완공, 부산MBC와 공동으로 방송아카데미 개설
- 1999 입학정원 10명 증원, 총 입학정원 70명
- 2000 언론광고학부로 개편, 신문방송학 전공과 광고홍보학 전공으로 구분
- 2004 대학교육협의회, 신문방송학과 평가 전국 3위
- 2006 신문방송학과로 재편, 한국방송위원회의 대학방송실습기자재 지원대상학과로 선정
- 2010 디지털미디어 제작, 편집, 학습을 위한 추가 인프라 구축
- 2017 미디어광고학부로 개편, 신문방송학 전공과 광고홍보학 전공으로 구분, VR·AR·드론·1인미디어 및 크리에이터 관련 시스템 확충
- 2019 인턴십 연계 현장실습산업체 10곳 확충(부산일보, KNN, 시청자미디어센터 등), 현대홈쇼핑, 현대HCN으로부터 지정기탁금을 후원받음
- 2020 롯데홈쇼핑, 한국방송학회로부터 온라인 중계 스튜디오 실습기자재 및 실습용 설비를 후원받음
- 2021 미디어광고학부 신문방송학전공으로 재편
- 2023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로 개편
동의대학교 미디어광고학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전공은 탁월한 지식탐구능력, 국제감각, 지도력을 갖춘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인성교육과 이론 및 실무능력을 겸비시킬 수 있는 선택권과 학습권이 보장된 미래지향적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동의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전공 졸업생은 폭 넓은 사회 각 분야에 진출하여 지상파방송 및 계열사(KBS, MBC, SBS, KNN), 일간신문사·잡지사 기자, 방송·인터넷매체 PD, 아나운서, 리포터, 방송작가, 정당·사회단체, 미디어기업, 여론·마케팅리서치기관, 케이블·위성·IPTV기업, 정보통신·모바일기업, VR·AR 프로덕션, 연예매니지먼트기업, 이벤트기획사, 광고·PR·홍보대행사, 영화감독, 연출가, 미디어교육전문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.